• 1
  • 2
  • 3
자유게시판
커뮤니티 > 자유게시판
빨간 머리앤 덧글 0 | 조회 407 | 2011-11-22 00:00:00
관리자  

"아줌마, 아줌마는 다른 사람이 이름을 부르지 않고 그냥 여자라

고 하면 좋겠어요? 꽃도 마찬가지예요."

빨간 멀리 앤이 고아원에서 녹색지붕 집으로 입양와서 마당에 핀 꽃을 보고 이름을 묻는다. 마리 부인이 꽃이름을 말해주자 앤은 그것은 꽃의 종류이지 이름이아니라고 말한다. 앤은 그 꽃에 부인이 아직 이름을 붙이지 안았다면 자기가 이름을 붙여도 좋으냐고 묻고는, 그 꽃에 마치 친구 처럼 이름을 붙인다. 그리고 자기 이름도 그냥 '앤(Anne)이 아닌'철자 e가 붙은 앤(Anne)'으로 불러달라고 말한다.

 
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